-
조회 수: 6182, 2003-03-06 17:03:15(2003-03-06)
-
>교우 여러분.
>어제 저의 무례한 행동으로 인해 교우 여러분에게 마음을 아프게 한 것 . 덕이 되지 못했던 것. 이 잘못을 여러분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지금도 내 마음속에 치유해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요셉 교우님의 열정과 동수원교회를 사랑하는 그 마음 다시한번 알았습니다.
우린 한 가족 형제 자매인데 용서하고 말것이 뭐 있습니까?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80 | 청지기 | 2197 | 2022-04-24 | |
3579 | 청지기 | 2128 | 2022-04-19 | |
3578 | 청지기 | 2046 | 2022-04-12 | |
3577 | 청지기 | 2290 | 2022-04-04 | |
3576 | 청지기 | 2237 | 2022-03-29 | |
3575 | 청지기 | 3071 | 2022-03-24 | |
3574 | 청지기 | 2579 | 2022-03-15 | |
3573 | 청지기 | 2728 | 2022-03-08 | |
3572 | 청지기 | 3031 | 2022-02-20 | |
3571 | 청지기 | 3601 | 2022-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