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857, 2003-03-06 17:03:15(2003-03-06)
-
>교우 여러분.
>어제 저의 무례한 행동으로 인해 교우 여러분에게 마음을 아프게 한 것 . 덕이 되지 못했던 것. 이 잘못을 여러분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지금도 내 마음속에 치유해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요셉 교우님의 열정과 동수원교회를 사랑하는 그 마음 다시한번 알았습니다.
우린 한 가족 형제 자매인데 용서하고 말것이 뭐 있습니까?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75 | 주님의㉠ㅣ쁨 | 7025 | 2003-03-03 | |
3674 |
교회 현안에 소개!
+1
| 김장환 | 4930 | 2003-03-05 |
3673 |
용서
+3
| 이병준 | 5803 | 2003-03-06 |
3672 | 이병준 | 5224 | 2003-03-06 | |
3671 | 이종림 | 6160 | 2003-03-06 | |
3670 | 김바우로 | 4308 | 2003-03-06 | |
3669 |
우리 주님을 믿으니까요
+2
| 강인구 | 3843 | 2003-03-06 |
⇒ | 하인선 | 5857 | 2003-03-06 | |
3667 |
주님을 찬양합니다
+1
| 박의숙 | 9149 | 2003-03-06 |
3666 |
관리자님께
+1
| 조기호 | 8631 | 2003-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