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166, 2003-03-06 17:03:15(2003-03-06)
-
>교우 여러분.
>어제 저의 무례한 행동으로 인해 교우 여러분에게 마음을 아프게 한 것 . 덕이 되지 못했던 것. 이 잘못을 여러분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지금도 내 마음속에 치유해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요셉 교우님의 열정과 동수원교회를 사랑하는 그 마음 다시한번 알았습니다.
우린 한 가족 형제 자매인데 용서하고 말것이 뭐 있습니까?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20 | 청지기 | 3862 | 2003-06-02 | |
3519 | 임용우(요한) | 4683 | 2003-06-04 | |
3518 | 임용우(요한) | 2535 | 2003-06-05 | |
3517 | 김장환 | 4290 | 2003-06-05 | |
3516 | 청지기 | 3607 | 2003-06-06 | |
3515 | 임용우(요한) | 2677 | 2003-06-09 | |
3514 | 강인구 | 4986 | 2003-06-09 | |
3513 | 임용우(요한) | 2162 | 2003-06-11 | |
3512 | 임용우(요한) | 2236 | 2003-06-12 | |
3511 | 김진현애다 | 3297 | 2003-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