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211, 2003-03-06 17:03:15(2003-03-06)
-
>교우 여러분.
>어제 저의 무례한 행동으로 인해 교우 여러분에게 마음을 아프게 한 것 . 덕이 되지 못했던 것. 이 잘못을 여러분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지금도 내 마음속에 치유해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요셉 교우님의 열정과 동수원교회를 사랑하는 그 마음 다시한번 알았습니다.
우린 한 가족 형제 자매인데 용서하고 말것이 뭐 있습니까?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91 | 강인구 ^o^ | 1234 | 2008-11-27 | |
1990 | 리도스 | 1212 | 2008-12-01 | |
1989 |
샬롬! 인사드립니다.
+12
| 김장환 엘리야 | 1246 | 2008-12-03 |
1988 | 강인구 ^o^ | 1187 | 2008-12-05 | |
1987 |
네이버 뉴스에서....
+3
| 김바우로 | 1220 | 2008-12-06 |
1986 | 강인구 ^o^ | 1227 | 2008-12-12 | |
1985 | 임용우 | 1303 | 2008-12-12 | |
1984 | 전혁진 | 1179 | 2008-12-16 | |
1983 | 니니안 | 1172 | 2008-12-16 | |
1982 |
주님께 감사
+8
| 아가타 | 1176 | 2008-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