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013, 2003-03-06 17:03:15(2003-03-06)
-
>교우 여러분.
>어제 저의 무례한 행동으로 인해 교우 여러분에게 마음을 아프게 한 것 . 덕이 되지 못했던 것. 이 잘못을 여러분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지금도 내 마음속에 치유해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요셉 교우님의 열정과 동수원교회를 사랑하는 그 마음 다시한번 알았습니다.
우린 한 가족 형제 자매인데 용서하고 말것이 뭐 있습니까?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08 | 임용우(요한) | 3311 | 2003-06-23 | |
407 | 이종림 | 3314 | 2003-04-22 | |
406 |
강릉에서 인사드려요!
+2
| 김문영 | 3319 | 2013-09-15 |
405 | 김돈회 | 3319 | 2015-02-13 | |
404 | 강인구 | 3325 | 2003-05-27 | |
403 | 청지기 | 3339 | 2019-12-02 | |
402 | 청지기 | 3340 | 2019-08-11 | |
401 | 김장환엘리야 | 3345 | 2013-08-05 | |
400 | 이종림 | 3347 | 2003-04-22 | |
399 |
친구가 보내 온 글
+2
| 니니안 | 3350 | 2016-03-08 |
398 | 니니안 | 3354 | 2015-08-15 | |
397 | 임용우(요한) | 3356 | 2003-05-27 | |
396 | 김요셉 | 3357 | 2003-04-21 | |
395 | 청지기 | 3361 | 2019-03-24 | |
394 | 임용우 | 3365 | 2003-03-10 | |
393 |
추카추카
+2
| 하인선 | 3371 | 2003-06-13 |
392 |
사순절 묵상
+1
| 박마리아 | 3380 | 2015-03-17 |
391 | 이병준 | 3390 | 2003-09-26 | |
390 | 청지기 | 3392 | 2022-01-06 | |
389 | 청지기 | 3407 | 2019-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