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870, 2003-03-06 17:03:15(2003-03-06)
-
>교우 여러분.
>어제 저의 무례한 행동으로 인해 교우 여러분에게 마음을 아프게 한 것 . 덕이 되지 못했던 것. 이 잘못을 여러분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지금도 내 마음속에 치유해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요셉 교우님의 열정과 동수원교회를 사랑하는 그 마음 다시한번 알았습니다.
우린 한 가족 형제 자매인데 용서하고 말것이 뭐 있습니까?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36 | 청지기 | 3434 | 2020-03-08 | |
235 | 청지기 | 3190 | 2020-03-08 | |
234 | 청지기 | 2492 | 2020-03-15 | |
233 | 청지기 | 1952 | 2020-03-15 | |
232 | 김진세 | 2885 | 2020-03-21 | |
231 | 청지기 | 1933 | 2020-03-22 | |
230 | 청지기 | 2272 | 2020-03-22 | |
229 | 청지기 | 1648 | 2020-03-29 | |
228 | 청지기 | 1834 | 2020-03-29 | |
227 | 청지기 | 3413 | 2020-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