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920, 2003-03-06 17:03:15(2003-03-06)
-
>교우 여러분.
>어제 저의 무례한 행동으로 인해 교우 여러분에게 마음을 아프게 한 것 . 덕이 되지 못했던 것. 이 잘못을 여러분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지금도 내 마음속에 치유해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요셉 교우님의 열정과 동수원교회를 사랑하는 그 마음 다시한번 알았습니다.
우린 한 가족 형제 자매인데 용서하고 말것이 뭐 있습니까?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67 | 하모니카 | 2224 | 2003-08-14 | |
266 | 임용우(요한) | 2395 | 2003-08-14 | |
265 | 박동신 | 2407 | 2003-08-13 | |
264 | 박의숙 | 2117 | 2003-08-13 | |
263 | 박동신 | 2187 | 2003-08-13 | |
262 | 김장환 | 1737 | 2003-08-12 | |
261 | 김장환 | 1729 | 2003-08-12 | |
260 | 임용우(요한) | 1718 | 2003-08-12 | |
259 | 강인구 | 1888 | 2003-08-12 | |
258 | 임용우(요한) | 1882 | 2003-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