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361, 2003-03-06 17:03:15(2003-03-06)
-
>교우 여러분.
>어제 저의 무례한 행동으로 인해 교우 여러분에게 마음을 아프게 한 것 . 덕이 되지 못했던 것. 이 잘못을 여러분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지금도 내 마음속에 치유해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요셉 교우님의 열정과 동수원교회를 사랑하는 그 마음 다시한번 알았습니다.
우린 한 가족 형제 자매인데 용서하고 말것이 뭐 있습니까?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53 | 김장환 엘리야 | 1311 | 2004-03-08 | |
452 | 청지기 | 1286 | 2004-03-06 | |
451 |
하람 찬양팀원 보세요
+1
| 강인구 | 1250 | 2004-03-05 |
450 |
다시 시작합니다.
+1
| 김장환(엘리야) | 1256 | 2004-03-05 |
449 |
E코드 메들리
+1
| 조기호 | 4753 | 2004-03-03 |
448 | 청지기 | 1282 | 2004-03-03 | |
447 | 김바우로 | 1240 | 2004-03-02 | |
446 | 이지용(어거스틴) | 1251 | 2004-02-29 | |
445 | 전미카엘 | 1212 | 2004-02-29 | |
444 | 향긋(윤 클라) | 1785 | 2004-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