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584, 2003-03-03 16:04:42(2003-03-03)
-
밤새 컴퓨터 앞에 앉아 끙끙 거리는 모습을 뒤로하며 속없이 "그만 자요" 소리만 해댔던 무심한 마누라가
섭섭하진 않았나요?
다 만들었다고 뿌듯해하며 나를 앉혀 놓고 여기저기 클릭하며 보여주는 당신에게 기술적인 어려움에
대해선 무지한 내가 트집 잡고 더 큰 요구를 했던 나에게 답답함과 서운함이 무척 많았을 거예요?
오픈 글쓰기를 통해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이 홈피를 통해 우리 동수원교회가 주 안에 더욱 하나되고 하나님 나라의 축제마당으로 활짝 펼쳐지길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71 | 이병준 | 4555 | 2013-11-29 | |
3470 | 청지기 | 4554 | 2020-03-01 | |
3469 | 임선교 | 4543 | 2003-05-07 | |
3468 | 니니안 | 4540 | 2013-07-31 | |
3467 |
기도가 맛있어요...
+1
| 이필근 | 4538 | 2013-07-29 |
3466 | 임용우 | 4521 | 2017-02-13 | |
3465 |
교회차량 구입에 대해서
+1
| 니니안 | 4519 | 2014-06-10 |
3464 |
흰 머리가?
+4
| 니니안 | 4507 | 2014-02-10 |
3463 | 희년함께 | 4505 | 2013-09-05 | |
3462 | 김장환엘리야 | 4497 | 2014-04-05 | |
3461 | 이종림 | 4497 | 2003-03-07 | |
3460 |
in Singapore
+3
| 김장환 엘리야 | 4495 | 2004-05-24 |
3459 | 이종림 | 4495 | 2003-03-28 | |
3458 | 장길상 | 4488 | 2013-11-11 | |
3457 | 청지기 | 4484 | 2019-03-31 | |
3456 | 김장환엘리야 | 4476 | 2014-04-19 | |
3455 | 김장환엘리야 | 4462 | 2014-04-23 | |
3454 | 김바우로 | 4449 | 2003-03-06 | |
3453 |
발가락이 닮았다?
+7
| 노아 | 4441 | 2014-02-05 |
3452 | 청지기 | 4439 | 2019-02-11 |
갑자기 바우로 아저씨가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빨리 좋은 색쒸 만나서 장가가야 할텐데.... 좋은 서방이 되려면 좀더 내공을 쌓아야 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