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565, 2003-03-03 16:04:42(2003-03-03)
-
밤새 컴퓨터 앞에 앉아 끙끙 거리는 모습을 뒤로하며 속없이 "그만 자요" 소리만 해댔던 무심한 마누라가
섭섭하진 않았나요?
다 만들었다고 뿌듯해하며 나를 앉혀 놓고 여기저기 클릭하며 보여주는 당신에게 기술적인 어려움에
대해선 무지한 내가 트집 잡고 더 큰 요구를 했던 나에게 답답함과 서운함이 무척 많았을 거예요?
오픈 글쓰기를 통해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이 홈피를 통해 우리 동수원교회가 주 안에 더욱 하나되고 하나님 나라의 축제마당으로 활짝 펼쳐지길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 | 박마리아 | 9312 | 2018-03-19 | |
30 |
주님을 찬양합니다
+1
| 박의숙 | 9400 | 2003-03-06 |
29 | 니니안 | 9429 | 2013-08-28 | |
28 | 관리자 | 9666 | 2003-03-02 | |
27 |
텃밭에 파종이?
+3
| 니니안 | 9709 | 2014-02-04 |
26 |
수고하셨습니다.
+1
| 강인구 | 9795 | 2003-03-03 |
25 | 구본호 | 10068 | 2003-03-02 | |
24 |
엄청 재미있어요
+3
| 이필근 | 10198 | 2013-12-16 |
23 | 박의숙 | 11031 | 2003-03-18 | |
22 |
기도하는 이유
+4
| 이병준 | 11293 | 2013-08-07 |
21 |
한마디
+1
| 조기호 | 11575 | 2003-03-02 |
20 |
신 짜오!
+1
| 전미카엘 | 11837 | 2013-08-17 |
19 |
추카~추카
+1
| 김종현 | 11857 | 2003-03-02 |
18 | 구본호 | 11999 | 2003-03-02 | |
17 | ol주영 | 12038 | 2003-03-02 | |
16 | 청지기 | 12158 | 2021-01-19 | |
15 | 김진세 | 12828 | 2021-01-19 | |
14 | 김장환엘리야 | 13774 | 2014-08-23 | |
13 | 청지기 | 13969 | 2019-12-15 | |
12 | 청지기 | 14089 | 2020-02-23 |
갑자기 바우로 아저씨가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빨리 좋은 색쒸 만나서 장가가야 할텐데.... 좋은 서방이 되려면 좀더 내공을 쌓아야 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