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183, 2003-03-03 16:04:42(2003-03-03)
-
밤새 컴퓨터 앞에 앉아 끙끙 거리는 모습을 뒤로하며 속없이 "그만 자요" 소리만 해댔던 무심한 마누라가
섭섭하진 않았나요?
다 만들었다고 뿌듯해하며 나를 앉혀 놓고 여기저기 클릭하며 보여주는 당신에게 기술적인 어려움에
대해선 무지한 내가 트집 잡고 더 큰 요구를 했던 나에게 답답함과 서운함이 무척 많았을 거예요?
오픈 글쓰기를 통해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이 홈피를 통해 우리 동수원교회가 주 안에 더욱 하나되고 하나님 나라의 축제마당으로 활짝 펼쳐지길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28 | 김바우로 | 4833 | 2003-04-03 | |
3527 | 이종림 | 4789 | 2003-04-13 | |
3526 | 니니안 | 4780 | 2013-08-09 | |
3525 | 김장환엘리야 | 4777 | 2014-05-17 | |
3524 | 김장환 | 4771 | 2003-05-12 | |
3523 |
아내의 마음
+1
| 박마리아 | 4760 | 2015-02-13 |
3522 | 청지기 | 4759 | 2019-02-20 | |
3521 | 청지기 | 4747 | 2019-02-20 | |
3520 |
언어의 영성
+1
| 박마리아 | 4747 | 2013-12-06 |
3519 | 청지기 | 4742 | 2019-02-20 | |
3518 |
선한 사마리아인
+1
| 박마리아 | 4728 | 2013-07-16 |
3517 |
샬롬!
+1
| 김석훈 | 4717 | 2003-03-20 |
3516 | 이병준 | 4715 | 2014-04-17 | |
3515 |
"사랑 고백"
+3
| 향긋 | 4683 | 2003-03-18 |
3514 |
주님 만나는 날~
+2
| 박마리아 | 4679 | 2013-08-19 |
3513 |
baby in car
+1
| 니니안 | 4674 | 2016-07-09 |
3512 |
나의 소원
+2
| 박마리아 | 4668 | 2016-12-03 |
3511 | 김장환엘리야 | 4658 | 2014-09-29 | |
3510 | 휴고 | 4652 | 2003-04-03 | |
3509 | 박마리아 | 4646 | 2013-11-04 |
갑자기 바우로 아저씨가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빨리 좋은 색쒸 만나서 장가가야 할텐데.... 좋은 서방이 되려면 좀더 내공을 쌓아야 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