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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7134, 2003-03-03 16:04:42(200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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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컴퓨터 앞에 앉아 끙끙 거리는 모습을 뒤로하며 속없이 "그만 자요" 소리만 해댔던 무심한 마누라가
섭섭하진 않았나요?
다 만들었다고 뿌듯해하며 나를 앉혀 놓고 여기저기 클릭하며 보여주는 당신에게 기술적인 어려움에
대해선 무지한 내가 트집 잡고 더 큰 요구를 했던 나에게 답답함과 서운함이 무척 많았을 거예요?
오픈 글쓰기를 통해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이 홈피를 통해 우리 동수원교회가 주 안에 더욱 하나되고 하나님 나라의 축제마당으로 활짝 펼쳐지길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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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있으라
+3
| 박마리아 | 7130 | 2013-08-12 |
⇒ | 주님의㉠ㅣ쁨 | 7134 | 2003-03-03 | |
45 | 이주현 | 7157 | 2003-04-02 | |
44 |
관리자님께 감사!
+1
| 김장환 | 7216 | 2003-03-17 |
43 | 김진세 | 7261 | 2018-08-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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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전도하지 마시옵소서~~
+1
| 박마리아 | 7407 | 2014-03-26 |
40 | 청지기 | 7421 | 2003-03-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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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와 목양팀 회의록
+5
| 니니안 | 7577 | 2016-11-28 |
38 |
괸리자니임~~ ^^
+1
| 구본호 | 7854 | 2003-03-11 |
37 |
가을 무도회
+3
| 박마리아 | 8121 | 2013-09-03 |
36 | 청지기 | 8160 | 2014-04-13 | |
35 |
기쁜소식
+1
| 임용우 | 8240 | 2003-03-03 |
34 | 박마리아 | 8340 | 2018-03-19 | |
33 | 패트릭 | 8574 | 2014-02-05 | |
32 |
관리자님께
+1
| 조기호 | 8683 | 2003-03-07 |
31 | 관리자 | 8950 | 2003-03-01 | |
30 | 니니안 | 9090 | 2013-08-28 | |
29 |
주님을 찬양합니다
+1
| 박의숙 | 9182 | 2003-03-06 |
28 | 관리자 | 9316 | 2003-03-02 |
갑자기 바우로 아저씨가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빨리 좋은 색쒸 만나서 장가가야 할텐데.... 좋은 서방이 되려면 좀더 내공을 쌓아야 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