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 추카~추카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063	성주간 - 3일째, 죄는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합니다. +1	김장환 엘리야	1183	2010-03-31
2062	성주간 둘째 날 - 화요일 : 해마다 사순절을 반복한 이유를 생각하며..	김장환 엘리야	1226	2010-03-30
2061	오늘의 기도 +2	김동화(훌)	1197	2010-03-29
2060	성주간 첫날	김장환 엘리야	1188	2010-03-29
2059	성주간 교구장 사목서신	김장환 엘리야	1171	2010-03-27
2058	3월의 바람속에 --이해인 +2	김동화(훌)	1192	2010-03-26
2057	어느날의 기도 +2	김동화(훌)	1207	2010-03-26
2056	사순절 - 자아가 죽고 / 부활절 -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는 것! +2	김장환 엘리야	1297	2010-03-26
2055	풋내기 정신 +5	양신부	1208	2010-03-25
2054	2009년 결산과 2010년 예산 보고	니니안	1179	201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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