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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서생활 365 (11월7일 – 11월12일)
  • 조회 수: 3272, 2022-11-08 10:56:23(2022-11-08)
  • 365.jpg


    40(1171112)

    요한 1

    하느님은 빛이시다

    1:5-10

    새로운 계명

    2:7-17

    그리스도의 적

    2:18-27

    하느님의 자녀

    3:1-10

    서로 사랑하라

    3:11-18

    성령과 악령

    4:1-6



    주간묵상


    (월) 하느님은 빛이시고 하느님께는 어둠이 전혀 없습니다. 하느님께서 빛 가운데 계신 것처럼 우리도 빛 가운데서 살고 있으면 우리는 서로 친교를 나누게 되고 그분의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이 씻어줍니다.


    (화) 세상이나 세상에 속한 것들을 사랑하지 마십시오. 천지 창조 이전부터 계신 그분을 사랑하십시오.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신 그리스도를 사랑하십시오. 세상은 다 지나가지만 하느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입니다.


    (수) 마지막 때가 왔습니다. 우리와 함께 있었지만 우리에게서 떨어져 나간 사람들은 진리를 부인합니다. 예수께서 그리스도시라는 것을 부인합니다. 여러분은 성령께서 가르쳐주신 대로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가십시오. 


    (목) 아버지의 사랑으로 우리는 자녀로서 살아갑니다. 누구든지 하느님께로부터 난 사람은 자기 안에 하느님의 본성을 지녔으므로 죄를 짓지 않습니다. 


    (금)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당신의 목숨을 내놓으신 것처럼 우리도 우리의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아야 합니다. 말로나 혀끝으로 사랑하지 말고 진실한 행동으로 사랑합시다.


    (토) 성령을 구별하는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몸으로 오셨다는 것을 인정하는 사람은 하느님께로부터 성령을 받은 사람이고, 예수께서 그런 분이심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성령을 받지 않은 사람입니다.



    성서 퀴즈  


    ① 우리가 그분에게서 듣고 그대들에게 전하는 말씀은 이것입니다. 곧 하느님은 (    )이시고 하느님께는 (        )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1요한 1:5

    ② 그러나 여러분은 그 거룩하신 분에게서 (        )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모두 참된 (        )을 가지고 있습니다. -1요한 2:20

    ③ 누구든지 하느님께로부터 난 사람은 자기 안에 하느님의 (        )을 지녔으므로 (    )를 짓지 않습니다. -1요한 3:9

    ④ 우리는 우리의 형제들을 (        )하기 때문에 이미 죽음을 벗어나서 (        )의 나라에 들어와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1요한 3:14

    ⑤ 사랑하는 자녀인 여러분은 (           )께로부터 왔고 거짓 예언자들을 이겨냈습니다. 여러분 안에 계시는 그분은 세상에 와 있는 그 (          )보다 더 위대하십니다. -1요한 4:4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답(2022년 11월 6일 성서 퀴즈)

    ①빛, 어둠 ②성령, 지식 ③본성, 죄 ④사랑, 생명 ⑤하느님, 적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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