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652, 2022-08-29 16:08:25(2022-08-29)
-
제31차 (8월29일 – 9월3일)
데살로니카 전서
월
데살로니카인들의 믿음
1장
화
데살로니카 전도
2:1~13
수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림
4:1~12
목
주님의 재림
4:13~18
금
그 날은 도둑처럼..
5:1 ~ 11
토
마지막 인사
5:12~28
주간묵상
(월) 사도 바울로의 일행은 데살로니카 교회에 편지를 씁니다. 데살로니카인들의 믿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그들의 믿음이 모범이 되어 많은 신도들의 본이 되고 있음을 칭찬합니다.
(화) 바울로 일행은 데살로니카에서 전도를 하며 데살로니카 교인들을 극진히 대했으며 그들을 위하여 목숨까지도 바칠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려 했습니다. 또한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는 생활을 하도록 권고하고 격려하고 지도했습니다.
(수)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생활은 우리가 거룩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음행을 피하고 욕정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여 하느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목적에 합당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목) 우리는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것을 믿습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로 올라가 항상 주님과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
(금) 주님의 날은 마치 밤중의 도둑같이 옵니다. 태평세월을 노래하고 있을 때에 갑자기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잠자고 있을 것이 아니라,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토)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선을 행하십시오. 항상 기뻐하고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여러분에게 보여주신 하느님의 뜻입니다. 평화의 하느님께서 우리를 온전히 거룩한 사람으로 만들어주시기를 빕니다.
성서 퀴즈
① 여러분은 많은 ( ) 중에서도 성령께서 주시는 ( )을 가지고 말씀을 받아들여 우리뿐만 아니라 주님까지 본받았습니다. -1데살 1:6
②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 )하게 살라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 )하게 살라고 부르신 것입니다. -1데살 4:7
③ 명령이 떨어지고 ( )의 부르는 소리가 들리고 하느님의 ( ) 소리가 울리면, 주님께서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실 것입니다. -1데살 4:16
④ 여러분은 모두 ( )의 자녀이며 대낮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밤이나 ( )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1데살 5:5
⑤ 성령의 ( )을 끄지 말고 성령의 ( )을 받아 전하는 말을 멸시하지 마십시오. 모든 것을 시험해 보고 좋은 것을 꼭 붙드십시오. -1데살 5:19-21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답(2022년 8월 28일 성서 퀴즈)
①환난, 기쁨 ②음탕, 거룩 ③대천사, 나팔 ④빛, 어둠 ⑤불, 감동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5 |
뭐가 이리 바쁜지~~~
+1
| 김장환 엘리야 | 1343 | 2006-06-08 |
334 | 강인구 | 1343 | 2006-03-20 | |
333 |
오늘의기도
+5
| 김동화(훌) | 1342 | 2010-04-14 |
332 |
아이가 건강합니다.
+6
| 임선교 | 1342 | 2008-03-01 |
331 | 최정희 | 1342 | 2008-02-29 | |
330 | 김장환 엘리야 | 1342 | 2006-12-21 | |
329 | 이필근 | 1342 | 2005-10-28 | |
328 |
지난 주일 설교 말씀?
+2
| 서미애 | 1341 | 2011-09-22 |
327 |
처음처럼..(2)
+2
| 이종림 | 1341 | 2009-09-12 |
326 | 김동화(훌) | 1341 | 2009-05-14 | |
325 |
기도 부탁드립니다.
+5
| 조기호 | 1341 | 2005-10-08 |
324 | 김장환 엘리야 | 1341 | 2004-10-16 | |
323 |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9
| 김동화(훌) | 1340 | 2011-11-28 |
322 | † 양신부 | 1340 | 2011-11-16 | |
321 |
5월 부침개전도 보고
+2
| 이병준 | 1340 | 2011-05-30 |
320 | 양부제 | 1340 | 2009-04-10 | |
319 |
수요예배의 특별함
+1
| 마리스텔라 | 1340 | 2007-06-28 |
318 | 김장환 엘리야 | 1340 | 2005-10-01 | |
317 | 청지기 | 1340 | 2005-01-28 | |
316 | 김장환 엘리야 | 1340 | 2004-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