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성서생활 365 (2월7일 – 2월12일)
  • 조회 수: 3202, 2022-02-06 09:23:59(2022-02-06)
  • 365.jpg


    5(27212)

    에제키엘서

    보초의 역할

    33:1-9

    참된 목자

    34:1-16

    마른 뼈

    37:1-14

    구원의 약속

    39:21-29

    새로운 성전

    43:1-12

    생명의 샘

    47:1-12


    주간묵상


    (월) 야훼께서 에제키엘을 이스라엘 백성들의 보초로 세우시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악에 빠져 자기 목숨을 잃기 전에 나팔을 불어 목숨을 건지게 해줄 것을 명하십니다.


    (화) 이스라엘 목자들은 양들을 잘 관리하고 돌보아야 할 역할이 있음에도 도리어 제 몸만 돌보며 양들을 잡아먹고 있습니다. 야훼께서는 이러한 거짓 목자들을 대신하여 친히 목자가 되어 주셔서 양들을 관리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수) 이스라엘의 백성들이 희망을 잃고 포기하며 살고 있는 것을 보신 야훼께서 마른 뼈에 살이 붙고 뼈가 맞춰지고 숨이 붙으며 제 발로 일어나 큰 무리를 이루는 환상을 보여주십니다. 이는 이스라엘이 다시 구원을 얻고 희망을 되찾게 되는 예언입니다.


    (목) 야훼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련히 여기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동안 저질렀던 죄로 인해 받았던 벌을 거두시고 구원해 주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금) 야훼 하느님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히 계실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에서 지었던 악한 행실들이 생각나서 스스로 부끄러워하고 저마다 죄를 회개하고 뉘우쳐서 마침내 성전 전체가 아름답고 거룩하게 완성될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토) 야훼께서 에제키엘을 이끄셔서 성전 어귀에 큰 강을 보여주시고 그 강물이 닿는 곳마다 모든 생물들이 번창하며 어느 곳이나 생명이 넘치게 될 것임을 알려주십니다. 


    성서 퀴즈  


    ① “너 사람아,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     )로 세운다. 너는 나에게서 경고하는 말을 받거든 그대로 일러주어라. -에제 33:7

    ② 헤매는 것은 찾아내고 길 잃은 것은 도로 데려오리라. (     )입은 것은 싸매주고 아픈 것은 힘 나도록 잘 먹여주고 기름지고 튼튼한 것은 지켜주겠다. 이렇게 나는 (       )의 구실을 다하리라. -에제 34:16

    ③ 주 야훼가 말한다. 나 이제 (      )을 열고 내 백성이었던 너희를 그 무덤에서 끌어올려 (      ) 고국 땅으로 데리고 가리라. -에제 37:12

    ④  성전은 이렇게 짓는 법이다. 산꼭대기를 돌아가며 울타리를 친 (      )가 모두 (      )하고 거룩한 곳이다. 참으로 성전은 이렇게 짓는 법이다. -에제 43:12

    ⑤ 그 물이 (       )에서 흘러나오기 때문에, 다달이 새 과일이 나와서 열매가 끊어지는 일이 없다. 그 열매는 양식이 되고 그 잎은 (    )이 된다. -에제 47:12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답(2022년 2월 6일 성서 퀴즈)

    ①보초 ②상처, 목자 ③무덤, 이스라엘 ④경내, 거룩 ⑤성소, 약


    Profile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208 청지기 2958 2021-07-10
3207 청지기 2955 2019-03-17
3206 청지기 2951 2019-03-17
3205
회복 +8
니니안 2950 2016-02-04
3204 임용우(요한) 2935 2003-06-25
3203 임용우 2930 2003-03-12
3202 청지기 2928 2022-03-24
3201 청지기 2926 2019-11-17
3200 김장환엘리야 2926 2013-12-23
3199 청지기 2919 2021-12-15
3198 임용우(요한) 2913 2003-05-15
3197 청지기 2912 2021-01-31
3196 김진세 2912 2021-01-28
3195 청지기 2908 2021-01-03
3194 박마리아 2906 2014-12-15
3193 김바우로 2905 2013-12-17
3192 박마리아 2881 2013-07-17
3191 청지기 2876 2022-02-20
3190 청지기 2870 2022-02-13
3189 니니안 2861 2014-02-22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