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너를 돌아보고
너를 생각하고
너를
사랑하기를......
네가 행복하기를 바래......
살아갈 날이 얼마일지 모르지만
흘려 보내기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잖아
후회없도록 돌아보고 생각하고 걸어가기를
너를 위한 시간들을 소중히 하자.
(이 글은 H.S.J (M) 교우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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