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222, 2021-01-29 10:06:23(2021-01-29)
-
나에게
너를 돌아보고
너를 생각하고
너를
사랑하기를......
네가 행복하기를 바래......
살아갈 날이 얼마일지 모르지만
흘려 보내기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잖아
후회없도록 돌아보고 생각하고 걸어가기를
너를 위한 시간들을 소중히 하자.
(이 글은 H.S.J (M) 교우님의 글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40 |
주권자 되신 하나님
+4
| 브리스카 | 1068 | 2009-02-06 |
1939 | 청지기 | 1167 | 2009-02-07 | |
1938 |
척사대회를 마치고...
+9
| 이경주(가이오) | 1216 | 2009-02-08 |
1937 | 강인구 ^o^ | 1167 | 2009-02-09 | |
1936 | 꿈꾸는 요셉 | 1042 | 2009-02-09 | |
1935 | 리도스 | 1157 | 2009-02-13 | |
1934 | 리도스 | 1223 | 2009-02-14 | |
1933 | 강인구 ^o^ | 1185 | 2009-02-15 | |
1932 |
[펌] 좁은문 좁은길
+6
| 김바우로 | 1165 | 2009-02-17 |
1931 |
보내고 맞이하며....
+5
| 김장환 엘리야 | 1167 | 2009-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