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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507, 2021-01-21 10:39:08(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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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들 준형에게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열심히 시험공부하는 아들을 볼때, 아빠는 네가 많이 대견스럽다.
눈물로 키운 우리 아들~
평생 건강해야 한다.
세상이 점점 하나님을 등져도 우리 아들은 하나님을 늘 신뢰하며 경외하며 살아야 한다.
전공을 잘 선택하고 독서도 많이 하여서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
무슨 일을 하든지 끝까지 완수하며 매사에 신중한 선택을 해야 한다.
항상 성서를 가까이 하고 담배는 절대 피우면 안된다.
술도 약간씩 친교를 위해서만 하기 바란다.
인생에 필요한 지혜가 가득한 성서의 잠언과 집회서를 꼭 읽기 바란다.
잠언도 좋지만 집회서도 매우 유용한 책이다.
평생 십자가 군병이 되어서 구원의 완성을 이루는 하나님의 축복 받는 인생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사랑한다 아들 준형아.
( 이 글은 양승찬 어거스틴교우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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