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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성서생활 365 - 26주차
  • 조회 수: 3069, 2020-06-29 09:59:31(2020-06-29)


  • 26(202062974)

    요한12: 7 ~ 4: 21

    새로운 계명

    요한12:7~17

    그리스도의 적

    2: 18~27

    하느님의자녀, 악마의자녀

    2: 28~3: 10

    사랑과 확신

    3: 11~24

    성령과 악령

    4: 1~6

    사랑이신 하느님

    4: 7~21



    주간묵상


    (월) 예수님은 사랑의 계명을 갱신(更新) 하십니다. 빛 가운데 사랑함이며, 형제를 용서하고 용납하는 사랑입니다. 성도는 세상이나 세상에 속한 것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육체의 쾌락, 눈의 쾌락, 재산 자랑이 모두 하느님께로부터 나온 것이 아님을 명심하야 합니다. 하느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입니다. 


    (화) 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 사이를 사는 것을 종말의 삶이라 합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여기 해당합니다. 진정으로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하는 사람들은 성령을 모시고 사는 것이며 진리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우리 모두는 성령께서 가르쳐주신 대로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수) 하느님은 의로우신 분입니다. 의로운 일을 하는 사람들은 하느님으로부터 났습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죄를 짓지 않고 자신을 순결하게 지켜갑니다. 산 소망을 품고 살아갑니다.


    (목) 사랑하지 않은 사람은 이미 죽음 속에 그대로 머물러 있는 사람입니다.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살인자입니다. 재물이 많이 있지만 굶주리는 형제자매를 돌보지 않는 사람도 이미 단죄를 받은 것입니다. 우리는 말과 혀끝이 아닌 행동과 진실함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금) 예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심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악령에 속해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속인다 해도 우리에겐 진리와 거짓을 구분하는 능력이 부여 되었습니다.  


    (토) 외아들을 통한 하느님의 사랑은 고스란히 우리에게 부어졌습니다. 내 곁의 형제자매를 위해서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그만큼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우리도 주님처럼 형제자매를 진심으로 사랑하며 삽니다. 



    성서 퀴즈  6월과 12월에 성서 경시대회가 열립니다.


    ① 육체와 눈의 쾌락, 재산의 (     )은 하느님께서 주신 것이 아닙니다.  

    ② 우리는 (     )께서 가르쳐주신 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살아가야 합니다.    

    ③ 언제나 그리스도를 모시고 사는 사람은 (    )를 짓지 않습니다.  

    ④ 우리가 (     )의 가책을 받지 않을 때에는 하느님 앞에서 떳떳합니다.  

    ⑤ 우리는 서로 사랑합시다. (      )은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을 압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답(2020년 6월 28일 성서 퀴즈)

    ①자랑  ②성령  ③죄  ④양심  ⑤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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