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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816, 2020-04-13 08:45:37(20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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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차 (2020년 4월 6일 – 4월 11일)
성주간 정과본문
월
십자가의 길 기도
별도의 문서
화
십자가의 길 기도
별도의 문서
수
십자가의 길 기도
별도의 문서
목
성주간 목요일 기도문
별도의 문서
금
성주간 금요일 기도문
별도의 문서
토
성주간 토요일 기도문
별도의 문서
주간묵상 Week-Days Q.T
(월)~(수) 십자가의 길 기도를 가족과 함께, 혹은 홀로 조용한 가운데 드립니다. 기도문은 동일한 내용을 매일 아침 올려드립니다.
(목) 성주간 목요일 기도문 참조
성체성사를 만드시는 주님의 은총을 경험합니다. 전통적으로 세족례를 성전에서 하오나, 올해는 가정에서 가장이 온 가족의 발을 씻기며 사랑의 섬김을 경험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금) 성주간 금요일 기도문 참조
주님이 수난하심을 묵상하는 하루입니다. 창조주 하느님의 외아들, 메시야 예수께서 우리 인간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죽으십니다. 기독교 신앙의 최고의 은혜이지만 가장 슬픈 날이기도 합니다. 온 교우가 주님의 죽으심을 묵상하며 그분의 은혜에 감사하고, 금식과 기도와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실천으로 가장 거룩한 하루를 주님께 봉헌합니다. 십자가 경배는 가정에서 할 수 있습니다.
(토) 성주간 토요일/ 부활전야/ 빛의 예식
죽음을 이기시고 무덤에서 부활하셔서 인류에게 영원한 빛과 생명을 주시는 예수님의 능력과 영광을 노래하는 밤 예식입니다. 별도로 제공되는 예식문을 따라서 온 가족이 함께 주님의 부활 기쁨을 미리 맛보는 은혜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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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 임선교 | 1349 | 2005-1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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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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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건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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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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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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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의선교사 말씀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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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
기도부탁드립니다.
+7
| 김진현애다 | 1346 | 2009-06-19 |
243 | 김장환 엘리야 | 1346 | 2005-08-25 | |
242 | ♬♪강인구 | 1345 | 2011-1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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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션에서 일어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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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화(훌) | 1345 | 2009-04-24 |
240 | 전미카엘 | 1344 | 2005-03-27 | |
239 | 다니엘 | 1343 | 2007-04-07 | |
238 | 강형석 | 1343 | 2006-08-28 | |
237 | 김장환 엘리야 | 1343 | 2004-1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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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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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환 엘리야 | 1342 | 2010-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