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성서 생활 365 - 45주차
  • 조회 수: 1878, 2019-12-23 22:51:28(2019-11-10)


  • 45(201911111116)

    사도행전 21: 27 23: 35

    체포와 해명

    행전 21: 27-40

    개종을 설명함

    22: 1-21

    로마시민권 행사

    22: 22-30

    의회에서 발언함

    23: 1-11

    살해음모

    23: 12-22

    호송된 바울로

    23: 23-35



    주간묵상 weekly Q.T


    (월) 바울로를 지키려는 사도들의 노력도 헛되이 아시아에서 온 유다인들이 선동하여 바울로는 곤욕을 치룹니다. 사람들이 바울로를 죽이려고 할 때, 출동한 파견대장에 의해 바울로는 구출되고 병영으로 압송됩니다.  


    (화)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사도는 자신의 개종을 설명하며 한때는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핍박을 하였지만 극적인 회심을 통하여 그분이 하느님이심을 깨닫고, 이에 더하여 예수께서 자신을 이방인의 사도로 부르셨다는 간증을 합니다. 단호하며 담대히 증거합니다. 


    (수) 바울로의 간증에 격분한 유다인들은 더욱 광분합니다. 그의 안위를 염려한 파견대장의 배려로 바울로는 격리되는 듯하나, 모진 매질을 당할 위기에 자신이 태생적으로 로마인임을 주장합니다. 이는 바울로의 향후 로마 사역을 여는 계기가 됩니다. 

     

    (목) 파견대장의 주선으로 유대인의 의회가 열립니다. 이 자리에서 바울로의 죄책이 무엇인지를 알아보려 합니다. 바울로는 자신이 바리새인임을 주장합니다. 그래서 의회는 사두가이파 대 바리사이파로 분열되어 싸움이 일어납니다. 바울로는 병영으로 피신하고 그 밤에 주님이 나타나셔서 바울로를 위로하십니다. 


    (금) 유다인 40여명은 작당을 하여 바울로를 살해하려 합니다. 하지만 주님의 섭리로 그 음모가 알려지고 파견대장은 바울로를 가이사리아의 총독 펠릭스에게 보냅니다.  


    (토) 파견대장은 인편에 바울로에 대해 펠릭스에게 보고합니다. 바울로가 로마시민이며 그가 유다인의 율법에 관해 다툼이 있지만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범하지는 않았음을 증언합니다. 펠릭스는 추후 고발인과 함께 심문할 계획을 세웁니다.  



    성서 퀴즈  6월과 12월에 성서 경시대회가 열립니다.


    ① 바울로가 예루살렘 시내에서 만난 에페소 사람 (        ) 때문에 그는 유다인들로부터 오해를 삽니다. 

    ② (        )로 가는 도상에서 사울(바울로)은 주님을 만납니다. 그리고 극적인 회심을 하게 됩니다. 

    ③ (        )파는 부활도 천사도 영적 존재도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입니다.    

    ④ 바울로를 죽이려는 음모를 알아채고 이를 파견대장에게 알린 사람은 바울로의 (     )입니다. 

    ⑤ 감옥에 있는 바울로를 주님이 찾아오셔서 ‘용기를 내어라. 너는 예루살렘에서 나에 관하여 증언한 것처럼 (      )에서도 증언해야 한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답(2019년 11월 11일 성서 퀴즈)

    ①드로피모 ②다마스쿠스 ③사두가이 ④생질 ⑤로마

    Profile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568 김장환엘리야 5250 2015-01-02
3567 청지기 5247 2019-02-24
3566 청지기 5241 2017-02-09
3565 박마리아 5233 2014-04-02
3564 -win①- 5209 2003-04-07
3563 김장환엘리야 5205 2014-04-14
3562 김장환엘리야 5202 2014-01-01
3561 청지기 5186 2019-04-07
3560 박의숙 5179 2003-05-12
3559 니니안 5176 2014-01-20
3558 청지기 5168 2017-02-22
3557 김장환엘리야 5168 2014-08-23
3556 장길상 5157 2016-08-12
3555 전미카엘 5148 2013-09-10
3554 장길상 5128 2016-06-13
3553 청지기 5092 2016-12-26
3552 청지기 5078 2019-02-11
3551 안재금 5078 2017-10-20
3550 전미카엘 5069 2003-04-02
3549 청지기 5062 2003-04-14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