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성서 생활 365 - 42주차
  • 조회 수: 3267, 2019-10-21 08:04:49(2019-10-21)

  • 42주차(201910211026)

    로마서 9: 19 12: 21

    하느님의 선민 이스라엘

    로마 9: 19-33

    구원은 만민에게

    10: 1-21

    이스라엘 중의 참 선민

    11: 1-10

    이방인의 구원

    11: 11-24

    하느님의 심오한 경륜

    11: 25-36

    그리스도 안의 새 생활

    12: 1-21


    주간묵상 weekly Q.T


    (월) 그릇은 하느님께서 만드십니다. 하느님은 분노의 그릇으로 전락한 우리 인간을 자비의 그릇으로 바꾸시고 당신의 풍성한 영광을 그릇 가득 담아주십니다. 


    (화) 바른 지식에 근거한 열성, 즉 구원은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는다는 진리를 토대로 한 열성만이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예수가 주님이시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또 하느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심을 믿는 사람은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수) 하느님의 은총으로 선택받은 이들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하느님은 남은 자들을 통하여 역사하십니다. 그들은 자기 공로로 뽑힌 사람들이 결코 아닙니다. 주님의 선택이 은총이고 그 선택을 받아들임이 믿음입니다. 

     

    (목)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거역하는 자들에게는 준엄하시지만 믿고 따르는 여러분에게는 자비로운 분이십니다. 원가지인 이스라엘이 예수를 받아들이고 구원받을 날에 하느님의 영광은 이루다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일 것입니다.


    (금)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직은 완고하지만 모든 이방인들이 하느님께 돌아오는 날에는 그 완고한 마음을 버릴 것이고 따라서 온 이스라엘도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방인들이 받은 하느님의 은총을 깨닫고 이스라엘도 회개하고 마침내 하느님께 돌아올 날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토) 여러분은 자신을 하느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실 거룩한 산 제물로 바치십시오. 이것이 우리가 하느님께 드릴 진정한 예배입니다. 예배는 우리의 삶과 일상에서 드려집니다. 



    성서 퀴즈  6월과 12월에 성서 경시대회가 열립니다.


    ① 하느님께서 만드신 (     ) 의 그릇은 바로 믿는 우리들을 의미 합니다. 

    ② 이사야는 이렇게 외칩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다의 모래처럼 많을 지라도 (      )자 만이 구원을 받습니다.

    ③ 말씀은 바로 네 (   )에 있고, 네 (   )에 있고 네 (    )에 있다 라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④ 시온에서 해방자가 나와 야곱의 후손으로부터 사악을 제거하리라. 이것이 내가 그들과 맺는 (      )이다.

    ⑤ 여러분은 이 (     )을 본받지 말고 (      )을 새롭게 하여 새 (     )이 되십시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답(2019년 10월 20일 성서 퀴즈)

    ①자비 ②남은 ③곁, 입, 마음 ④계약 ⑤세상, 마음, 사람


    Profile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269 김진현애다 3280 2003-06-13
3268 임용우 3275 2006-10-16
3267 니니안 3274 2013-08-14
3266 청지기 3274 2003-05-07
청지기 3267 2019-10-21
3264 전미카엘 3265 2003-06-18
3263 청지기 3256 2022-11-08
3262 봄나들이 3247 2003-03-07
3261 니니안 3238 2016-03-25
3260 청지기 3232 2016-08-04
3259 니니안 3230 2015-05-28
3258 이종림 3230 2003-03-18
3257 박마리아 3223 2013-10-03
3256 니니안 3221 2015-09-24
3255 청지기 3218 2022-02-06
3254 청지기 3208 2019-03-24
3253 청지기 3207 2019-02-24
3252 강인구 3206 2003-05-21
3251 이미진 3199 2014-08-11
3250 권준석 3193 2014-08-11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