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 남선교회 역사 기록 차원에서 오래전 글이지만 올려봅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55	수요일 찬양집회 (호위와 알린 부부)	이병준	1282	2008-04-29
154	가을이 되면서~~~	김장환 엘리야	1281	2006-09-18
153	기도로 나아기 힘들때 +3	리도스	1281	2006-05-26
152	퍼온 글 - 추수감사주일을 앞두고 옮겨봅니다. +1	김장환 엘리야	1280	2008-10-30
151	금요중보기도 모임보고(12.30)	임용우	1278	2005-12-31
150	3남_YMCA	정석윤	1273	2012-12-31
149	3월10일(이번주 토욜) 3남선교회 오리랑 홍합이랑ㅎㅎ +6	김광국	1270	2012-03-06
148	저는 원전 찬성론자였습니다. +4	김바우로	1270	2011-07-02
147	주님은 1197에 대한 교우분들의 응답을 기다립니다. +2	김장환 엘리야	1269	2006-10-21
146	생각과 말과 행실로 실천해 보자. +9	김영수	1266	2006-03-06
145	오늘로~~~ +1	김장환 엘리야	1265	2006-08-21
144	2005년 교우님들께 감샤~~~ +4	김영수	1265	2005-12-31
143	불교란 무엇인가?(펴옴) +2	이병준	1264	2010-08-10
142	베이커스필드 사역 소식 +6	전미카엘	1263	2008-07-09
141	[펌] 복음으로 포장한 '성공주의' - 언제 예수가 깨끗한 부자가 되라고 가르쳤나? +4	아그네스	1262	2009-01-09
140	초대합니다.	이종선사제	1262	2005-12-20
139	성주간 - 3일째, 죄는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합니다. +1	김장환 엘리야	1259	2010-03-31
138	두번째 쓰는 수요 중보기도 보고	하모니카	1258	2004-09-10
137	5.18 25주기	김장환 엘리야	1257	2005-05-18
136	사회선교분과 (이연민) +2	† 양신부	1256	201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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