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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798, 2017-06-13 00:51:27(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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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계약은 못이 밖힌다.
못이 밖힐때는 고통과 함께 불변의 원칙이 따른다.
느슨한 계약은 유동과 함께 변화의 틈새가 생긴다.
하나님과 우리의 계약에
십자가 틀에 못밖힌 그리스도를 통한 계약에
불변의 고정 못이 사방에 밖혔다.
그 만큼 고통이 컸으나 불변의 약조가 내포 되었다.
그러나 인간은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었으니
그가 법정에 서지 못하리라고
어리석게 변하지 않는 계약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이기적 틈새를 만든다.
형식적인 예배에 시간이 늦은들......
헌금이 많아야 어려운데도 돕고 생색내기도 하지?
요즈음 구원은 대형화한 다음 문제아닌가?
세상구경도 하면서 신앙생활도 해야지 미련하게 믿긴......
오래 다녔다고 대우받기만 기대하고 섬김이 없는교인이 너무 많아서......
우리의 신앙은 틈이 생겨 흔들려도 주님이 밖히신 십자가는 틈이 없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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