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930, 2016-12-15 16:31:46(2016-12-03)
-
주여,
어둠 속에 행해졌던
악행과 거짓의 만행들이
빛 가운데 만천하에 드러나게 하시고
악의 말로가 어떤 것 인지
우리 모두가 목도하고 교훈삼게 하소서.
민초가 밝히는 촛불의 소망이
마침내
주의 공의와 정의와 사랑으로 피어나
이 땅을 새롭게 재건하게 하옵소서.
간절히 기도하나이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43 | 김장환 엘리야 | 1259 | 2004-07-03 | |
3142 | 김장환 엘리야 | 1264 | 2004-07-07 | |
3141 | 김바우로 | 1367 | 2004-07-07 | |
3140 | 김장환 엘리야 | 1270 | 2004-07-07 | |
3139 | 강인구 | 2782 | 2004-07-08 | |
3138 | 김장환 엘리야 | 1254 | 2004-07-08 | |
3137 | 임용우(요한) | 1249 | 2004-07-08 | |
3136 | 김바우로 | 1278 | 2004-07-09 | |
3135 | 열매 | 1597 | 2004-07-11 | |
3134 |
이명박 서울시장에 관한
+1
| 김장환 엘리야 | 1405 | 2004-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