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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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
선교 헌금 지출내역
+1
| 이필근 | 3006 | 2015-06-05 |
467 | 김장환 엘리야 | 3008 | 2012-06-07 | |
466 | 청지기 | 3016 | 2019-03-24 | |
465 |
바울 아저씨...^^
+2
| 구본호 | 3021 | 2004-11-27 |
464 | 김장환 | 3026 | 2003-07-17 | |
463 |
축구복 반납 바랍니다
+1
| 김종현 | 3029 | 2003-05-27 |
462 | 청지기 | 3032 | 2021-12-23 | |
461 | 청지기 | 3033 | 2019-03-24 | |
460 | 청지기 | 3042 | 2022-01-29 | |
459 | 김장환 엘리야 | 3043 | 2004-05-11 | |
458 | 박마리아 | 3043 | 2014-05-17 | |
457 | 전미카엘 | 3046 | 2003-05-08 | |
456 | 강형석 | 3051 | 2003-06-16 | |
455 | 박의숙 | 3053 | 2003-04-08 | |
454 | 김장환엘리야 | 3056 | 2013-07-16 | |
453 | 청지기 | 3064 | 2014-05-18 | |
452 | 김장환엘리야 | 3065 | 2013-12-24 | |
451 | 청지기 | 3065 | 2019-03-03 | |
450 | 박마리아 | 3067 | 2014-02-20 | |
449 |
어머니의 삶!
+6
| 김장환 | 3072 | 2003-06-19 |
위에 문제의 사람들이 대부분 규율에 메이는 집단생활을 거부하는 사람들 같은 생각이 들어 국가적 차원의 규제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쉽지는 않겠지요
규제나 개선의 필요성을 알면서도 표가 없는 정치 사각지라서 그런거라면 정치꾼부터 바꾸는게 맞지 않을까요? 쉽지 않지만 하다 포기하거나 도전도 하지 않는 신사복입은 노숙자같은 정치꾼과 지도자부터 센타로 보내면 어떨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