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90 | 이주현 | 5927 | 2003-04-02 | |
89 | 박마리아 | 5942 | 2014-04-26 | |
88 | 김바우로 | 5944 | 2004-07-23 | |
87 |
어머니와 호박죽
+3
| 박마리아 | 5947 | 2015-11-13 |
86 | 청지기 | 6044 | 2019-04-07 | |
85 |
스며드는 것
+1
| 박마리아 | 6093 | 2014-04-01 |
84 | 청지기 | 6103 | 2019-02-11 | |
83 | 청지기 | 6131 | 2019-03-10 | |
82 | 안재금 | 6143 | 2017-10-20 | |
81 | 김장환 | 6155 | 2003-05-01 | |
80 |
참 이런일이... ^^
+4
| 김영수(엘리야) | 6173 | 2014-04-01 |
79 | 하인선 | 6174 | 2003-03-06 | |
78 | 청지기 | 6236 | 2019-02-11 | |
77 | 청지기 | 6251 | 2003-04-04 | |
76 | 청지기 | 6251 | 2019-02-24 | |
75 | 이종림 | 6258 | 2003-03-06 | |
74 | 청지기 | 6274 | 2019-02-11 | |
73 | 이요셉 | 6281 | 2003-04-19 | |
72 | 청지기 | 6322 | 2019-08-25 | |
71 | 아그네스 | 6352 | 2003-04-19 |
위에 문제의 사람들이 대부분 규율에 메이는 집단생활을 거부하는 사람들 같은 생각이 들어 국가적 차원의 규제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쉽지는 않겠지요
규제나 개선의 필요성을 알면서도 표가 없는 정치 사각지라서 그런거라면 정치꾼부터 바꾸는게 맞지 않을까요? 쉽지 않지만 하다 포기하거나 도전도 하지 않는 신사복입은 노숙자같은 정치꾼과 지도자부터 센타로 보내면 어떨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