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071 |
저의 일상 - 월요일
+4
| 김장환엘리야 | 1315 | 2014-07-22 |
3070 |
왕후의 밥, 걸인의 찬
+5
| 박마리아 | 1226 | 2014-07-19 |
3069 | 김장환엘리야 | 1359 | 2014-07-19 | |
3068 |
이형섭 토마스
+4
| 김장환엘리야 | 1811 | 2014-07-19 |
3067 |
상반기 셀예배를 마치며
+2
| 박마리아 | 1273 | 2014-07-19 |
3066 |
소신
+4
| 박마리아 | 2266 | 2014-07-13 |
3065 | 이병준 | 1532 | 2014-07-11 | |
3064 | 강형미 | 1231 | 2014-07-06 | |
3063 | 강형미 | 2006 | 2014-07-04 | |
3062 | 이병준 | 2230 | 2014-06-26 |
위에 문제의 사람들이 대부분 규율에 메이는 집단생활을 거부하는 사람들 같은 생각이 들어 국가적 차원의 규제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쉽지는 않겠지요
규제나 개선의 필요성을 알면서도 표가 없는 정치 사각지라서 그런거라면 정치꾼부터 바꾸는게 맞지 않을까요? 쉽지 않지만 하다 포기하거나 도전도 하지 않는 신사복입은 노숙자같은 정치꾼과 지도자부터 센타로 보내면 어떨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