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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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8 | 김장환 엘리야 | 1199 | 2004-04-12 | |
3217 | 임용우 | 1371 | 2004-04-12 | |
3216 | 임용우 | 1200 | 2004-04-14 | |
3215 | 김장환 엘리야 | 1174 | 2004-04-15 | |
3214 | 김장환 엘리야 | 1185 | 2004-04-15 | |
3213 | 명 마리 | 1510 | 2004-04-17 | |
3212 |
감사합니다
+2
| 김혜옥 | 1174 | 2004-04-18 |
3211 | 김장환 엘리야 | 1204 | 2004-04-20 | |
3210 | 김장환 엘리야 | 1180 | 2004-04-21 | |
3209 |
114년의 기다림
+1
| 전미카엘 | 1178 | 2004-04-22 |
위에 문제의 사람들이 대부분 규율에 메이는 집단생활을 거부하는 사람들 같은 생각이 들어 국가적 차원의 규제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쉽지는 않겠지요
규제나 개선의 필요성을 알면서도 표가 없는 정치 사각지라서 그런거라면 정치꾼부터 바꾸는게 맞지 않을까요? 쉽지 않지만 하다 포기하거나 도전도 하지 않는 신사복입은 노숙자같은 정치꾼과 지도자부터 센타로 보내면 어떨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