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53 | 전미카엘 | 4143 | 2003-05-13 | |
3552 | 김장환 | 3367 | 2003-05-14 | |
3551 | 임용우(요한) | 3101 | 2003-05-15 | |
3550 | 공양순 | 2638 | 2003-05-15 | |
3549 | 전미카엘 | 2288 | 2003-05-16 | |
3548 | 김장환 | 3635 | 2003-05-16 | |
3547 |
박마태오(덕용)형제님!
+2
| 김장환 | 3737 | 2003-05-16 |
3546 | 청지기 | 2688 | 2003-05-18 | |
3545 |
하느님께 감사!
+2
| 임용우(요한) | 1890 | 2003-05-18 |
3544 | 청지기 | 2238 | 2003-05-18 |
넘 재미있어요~~~~
대박이여욧~~~~샘~~~
병원에서 많은 묵상의 시간에 잠기시면서
기발한 유머도 많이 느셨어용~~~~~~
감사 감사
근데 웬지 하나같이 한 장난질 할것만 같은 개녀석들
주인의 넓은 '개'방심이 보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