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30 | 강인구 | 1439 | 2004-07-12 | |
3129 | 김바우로 | 1172 | 2004-07-14 | |
3128 | 명 마리 | 1217 | 2004-07-14 | |
3127 | 청지기 | 1203 | 2004-07-15 | |
3126 |
하람 공지(M.T건)
+2
| 강인구 | 1418 | 2004-07-15 |
3125 | 박의숙 | 1201 | 2004-07-16 | |
3124 |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
+1
| 김진현애다 | 1195 | 2004-07-20 |
3123 |
한 마디
+4
| 강인구 | 1362 | 2004-07-21 |
3122 | 김바우로 | 5937 | 2004-07-23 | |
3121 | 박동신 | 1164 | 2004-07-24 |
넘 재미있어요~~~~
대박이여욧~~~~샘~~~
병원에서 많은 묵상의 시간에 잠기시면서
기발한 유머도 많이 느셨어용~~~~~~
감사 감사
근데 웬지 하나같이 한 장난질 할것만 같은 개녀석들
주인의 넓은 '개'방심이 보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