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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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8 | 김장환 엘리야 | 1199 | 2004-04-12 | |
3217 | 임용우 | 1371 | 2004-04-12 | |
3216 | 임용우 | 1200 | 2004-04-14 | |
3215 | 김장환 엘리야 | 1174 | 2004-04-15 | |
3214 | 김장환 엘리야 | 1185 | 2004-04-15 | |
3213 | 명 마리 | 1510 | 2004-04-17 | |
3212 |
감사합니다
+2
| 김혜옥 | 1174 | 2004-04-18 |
3211 | 김장환 엘리야 | 1204 | 2004-04-20 | |
3210 | 김장환 엘리야 | 1180 | 2004-04-21 | |
3209 |
114년의 기다림
+1
| 전미카엘 | 1178 | 2004-04-22 |
넘 재미있어요~~~~
대박이여욧~~~~샘~~~
병원에서 많은 묵상의 시간에 잠기시면서
기발한 유머도 많이 느셨어용~~~~~~
감사 감사
근데 웬지 하나같이 한 장난질 할것만 같은 개녀석들
주인의 넓은 '개'방심이 보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