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186, 2015-08-11 14:27:22(2015-06-08)
-
금번 저희 부친 상사시에
공사다망하신 중에도
정중하신 성의를 베풀어 주신 덕택으로
장례를 무사히 마쳤음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림이 도리인줄 아오나황망 중이라 지면으로 인사드림을
혜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댁내에 늘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2015년 6월 8일 상주 최재룡 배상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81 | 김바우로 | 1202 | 2004-05-26 | |
3180 |
감축! 감축! 감축!
+6
| 강인구 | 1222 | 2004-05-28 |
3179 | 김장환 엘리야 | 1594 | 2004-05-28 | |
3178 | 이병준 | 1189 | 2004-05-31 | |
3177 | 강인구 | 1192 | 2004-05-31 | |
3176 |
잘 다녀왔습니다.
+1
| 김장환 엘리야 | 1283 | 2004-05-31 |
3175 | 박동신 | 1640 | 2004-06-01 | |
3174 | 조기호 | 1195 | 2004-06-03 | |
3173 |
하람과 댄싱팀만 보세요
+1
| 강인구 | 1252 | 2004-06-03 |
3172 | 전미카엘 | 1220 | 2004-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