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45 |
주권자 되신 하나님
+4
| 브리스카 | 1143 | 2009-02-06 |
1944 | 청지기 | 1380 | 2009-02-07 | |
1943 |
척사대회를 마치고...
+9
| 이경주(가이오) | 1419 | 2009-02-08 |
1942 | 강인구 ^o^ | 1431 | 2009-02-09 | |
1941 | 꿈꾸는 요셉 | 1087 | 2009-02-09 | |
1940 | 리도스 | 1543 | 2009-02-13 | |
1939 | 리도스 | 1433 | 2009-02-14 | |
1938 | 강인구 ^o^ | 1546 | 2009-02-15 | |
1937 |
[펌] 좁은문 좁은길
+6
| 김바우로 | 1414 | 2009-02-17 |
1936 |
보내고 맞이하며....
+5
| 김장환 엘리야 | 1567 | 2009-02-17 |
경쟁을 하려해도 출발선은 비슷해야지요.
육상이나 수영 경기 같으면 일종의 부정출발이겠죠. 오리발을 달기도하고...
그래서 우리나라가 평준화, 보편 교육을 추구했던 거라고 기억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