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44 | 서미애 | 1472 | 2009-07-01 | |
1843 |
전라도팀 전도여행보고
+4
| 조에스더 | 1302 | 2009-07-01 |
1842 | 권준석 | 1332 | 2009-07-01 | |
1841 | 현순종 | 1268 | 2009-07-02 | |
1840 | 양신부 | 1275 | 2009-07-02 | |
1839 | 김장환 엘리야 | 1270 | 2009-07-03 | |
1838 | 김장환 엘리야 | 1351 | 2009-07-05 | |
1837 | 이빛나 | 1363 | 2009-07-06 | |
1836 |
토론토
+4
| 조기호 | 1380 | 2009-07-10 |
1835 |
고맙습니다.^^
+5
| 김진현애다 | 1536 | 2009-07-10 |
경쟁을 하려해도 출발선은 비슷해야지요.
육상이나 수영 경기 같으면 일종의 부정출발이겠죠. 오리발을 달기도하고...
그래서 우리나라가 평준화, 보편 교육을 추구했던 거라고 기억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