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부러움
  • 조회 수: 1491, 2015-04-23 15:18:49(2015-04-21)
  • 늘 박마리아가 부럽다.

    교회의 홈피가 꺼질것 같은 시점에

    여지없이 이어줌도 고맙지만


    짧으면서도 꽉찬표현이

    읽기 편하면서도 쏙 들어오게

    긴~시간 투자 하지 않은것 같이

    간결하게 쓰면서도

    다양한 표현과 재미난 어휘가


    부족한 표현과 어수선한 나열로

    보기에 스스로도 민망해

    여러번 썼다가 지우는 내게

    너무도 부러운. 한편엔 고마운

    교회의 보배로 누구나 인정하는것을

    글로 표현해 본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당신의 가족 모두를!

댓글 3

  • 박마리아

    2015.04.21 21:43

    니니안님,
    너무 송구해서 못 본척 하고 넘어가기엔
    과분한 사랑을 저버리는 것 같고
    예의가 아닌 것 같네요.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니니안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지금처럼 항상 든든한 믿음의 선배가 되어 주옵소서~
  • 노아

    2015.04.22 20:46

    저도 그 필력이 부럽습니다.
  • 김영수(엘리야)

    2015.04.23 15:18

    슬슬 저도 좀 들락거려야겠네요.카톡방에만 들락거리다 보니....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159 김장환 엘리야 1574 2011-10-23
1158 ♬♪강인구 1574 2011-08-16
1157 김장환 엘리야 1574 2011-04-22
1156 김동규 1574 2011-02-09
1155 김장환 엘리야 1574 2009-06-01
1154 임용우 1574 2008-06-30
1153 김장환엘리야 1573 2014-10-31
1152 김종현 1573 2012-12-11
1151 † 양신부 1573 2011-07-02
1150 † 양신부 1573 2011-02-24
1149 김장환 엘리야 1573 2010-11-29
1148 김장환 엘리야 1573 2009-07-21
1147 강인구 1573 2007-02-01
1146 김장환 엘리야 1573 2006-03-04
1145 아그네스 1573 2006-01-22
1144 임선교 1573 2005-10-04
1143 청지기 1573 2005-01-13
1142 임용우 1573 2004-06-10
1141 청지기 1572 2013-01-29
1140 이형섭(토마스) 1572 2010-03-23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