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부러움
  • 조회 수: 1392, 2015-04-23 15:18:49(2015-04-21)
  • 늘 박마리아가 부럽다.

    교회의 홈피가 꺼질것 같은 시점에

    여지없이 이어줌도 고맙지만


    짧으면서도 꽉찬표현이

    읽기 편하면서도 쏙 들어오게

    긴~시간 투자 하지 않은것 같이

    간결하게 쓰면서도

    다양한 표현과 재미난 어휘가


    부족한 표현과 어수선한 나열로

    보기에 스스로도 민망해

    여러번 썼다가 지우는 내게

    너무도 부러운. 한편엔 고마운

    교회의 보배로 누구나 인정하는것을

    글로 표현해 본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당신의 가족 모두를!

댓글 3

  • 박마리아

    2015.04.21 21:43

    니니안님,
    너무 송구해서 못 본척 하고 넘어가기엔
    과분한 사랑을 저버리는 것 같고
    예의가 아닌 것 같네요.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니니안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지금처럼 항상 든든한 믿음의 선배가 되어 주옵소서~
  • 노아

    2015.04.22 20:46

    저도 그 필력이 부럽습니다.
  • 김영수(엘리야)

    2015.04.23 15:18

    슬슬 저도 좀 들락거려야겠네요.카톡방에만 들락거리다 보니....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175 김장환 엘리야 1470 2012-10-08
2174 김영수(엘리야) 1470 2013-03-23
2173 김진현애다 1471 2005-03-19
2172 이병준 1471 2005-07-21
2171 임용우 1471 2008-09-29
2170 김장환 엘리야 1472 2006-07-15
2169
J.I.A. +1
김장환 엘리야 1472 2006-08-06
2168 남 선교회 1472 2008-03-21
2167 유테레사 1472 2009-01-13
2166 김돈회 1472 2011-02-28
2165 이병준 1472 2011-10-04
2164 peace seeker 1473 2005-02-21
2163 김장환 엘리야 1473 2005-12-06
2162 Patrick 1473 2006-08-07
2161 김영수(엘리야) 1473 2009-09-09
2160 † 양신부 1473 2012-01-13
2159 김장환 엘리야 1474 2005-02-10
2158 임용우 1474 2005-11-22
2157 이주현 1474 2006-08-11
2156 이형섭(토마스) 1474 2009-12-29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