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부러움
  • 조회 수: 1360, 2015-04-23 15:18:49(2015-04-21)
  • 늘 박마리아가 부럽다.

    교회의 홈피가 꺼질것 같은 시점에

    여지없이 이어줌도 고맙지만


    짧으면서도 꽉찬표현이

    읽기 편하면서도 쏙 들어오게

    긴~시간 투자 하지 않은것 같이

    간결하게 쓰면서도

    다양한 표현과 재미난 어휘가


    부족한 표현과 어수선한 나열로

    보기에 스스로도 민망해

    여러번 썼다가 지우는 내게

    너무도 부러운. 한편엔 고마운

    교회의 보배로 누구나 인정하는것을

    글로 표현해 본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당신의 가족 모두를!

댓글 3

  • 박마리아

    2015.04.21 21:43

    니니안님,
    너무 송구해서 못 본척 하고 넘어가기엔
    과분한 사랑을 저버리는 것 같고
    예의가 아닌 것 같네요.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니니안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지금처럼 항상 든든한 믿음의 선배가 되어 주옵소서~
  • 노아

    2015.04.22 20:46

    저도 그 필력이 부럽습니다.
  • 김영수(엘리야)

    2015.04.23 15:18

    슬슬 저도 좀 들락거려야겠네요.카톡방에만 들락거리다 보니....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653 청지기 1258 2012-12-11
2652 서미애 1258 2013-03-29
2651 임용우 1259 2004-01-02
2650 김바우로 1259 2004-05-26
2649 강인구 1259 2004-05-31
2648 청지기 1259 2004-09-23
2647 김장환 엘리야 1259 2005-05-08
2646 김장환 엘리야 1259 2006-12-05
2645 김장환 엘리야 1259 2007-11-12
2644 이병준 1259 2009-07-26
2643 김장환 엘리야 1259 2009-10-28
2642 김장환 엘리야 1259 2011-04-07
2641 양은실 1259 2011-04-07
2640 이필근 1259 2011-11-01
2639 임용우 1259 2011-11-17
2638 이병준 1259 2012-05-22
2637 박마리아 1259 2013-03-21
2636 (안셀름) 1259 2013-04-21
2635 이지용(어거스틴) 1260 2004-02-19
2634 김장환 엘리야 1260 2004-04-06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