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725, 2015-04-20 17:23:21(2015-04-20)
-
여의도나 광화문 근처에 가면 났던
썩은 내가
이제는 수원에서도 나는구나
지방 친구의 얘기론
거기 까지도 썩은 내가 난다고 하니
이제는 전국으로 썩은 내가 진동하누나
생선 맛을 본 고양이는 생선을 못 지키듯
국민의 피 맛을 본 정치인은
국민을 지킬 수가 없나보다
금장로가 주고 정장로는 받고
그리고 하느님이 어떤 분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하느님을 앞 세우며 소리를 지꺼린다.
난 저사람 모른다.
그래 나도 너를 모른다,
그래?
하느님도 널 모른다.
그러니 제발 하느님 이름을 앞 세우지 말아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81 | 주님의㉠ㅣ쁨 | 7627 | 2003-03-03 | |
3680 |
교회 현안에 소개!
+1
| 김장환 | 5480 | 2003-03-05 |
3679 |
용서
+3
| 이병준 | 5899 | 2003-03-06 |
3678 | 이병준 | 5433 | 2003-03-06 | |
3677 | 이종림 | 6336 | 2003-03-06 | |
3676 | 김바우로 | 4460 | 2003-03-06 | |
3675 |
우리 주님을 믿으니까요
+2
| 강인구 | 4062 | 2003-03-06 |
3674 | 하인선 | 6267 | 2003-03-06 | |
3673 |
주님을 찬양합니다
+1
| 박의숙 | 9472 | 2003-03-06 |
3672 |
관리자님께
+1
| 조기호 | 8988 | 2003-03-07 |
에공...
제 자신부터 돌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