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843, 2015-04-20 17:23:21(2015-04-20)
-
여의도나 광화문 근처에 가면 났던
썩은 내가
이제는 수원에서도 나는구나
지방 친구의 얘기론
거기 까지도 썩은 내가 난다고 하니
이제는 전국으로 썩은 내가 진동하누나
생선 맛을 본 고양이는 생선을 못 지키듯
국민의 피 맛을 본 정치인은
국민을 지킬 수가 없나보다
금장로가 주고 정장로는 받고
그리고 하느님이 어떤 분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하느님을 앞 세우며 소리를 지꺼린다.
난 저사람 모른다.
그래 나도 너를 모른다,
그래?
하느님도 널 모른다.
그러니 제발 하느님 이름을 앞 세우지 말아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34 | 김장환 엘리야 | 1258 | 2008-10-30 | |
3533 | 강테레사 | 1258 | 2009-11-11 | |
3532 | 윤재은(노아) | 1258 | 2010-03-21 | |
3531 | 김장환 엘리야 | 1260 | 2009-02-24 | |
3530 | 정석윤 | 1260 | 2012-12-31 | |
3529 | 박마리아 | 1260 | 2013-04-18 | |
3528 | 리도스 | 1261 | 2006-11-06 | |
3527 | 양신부 | 1261 | 2010-04-03 | |
3526 | 김장환 엘리야 | 1262 | 2006-09-18 | |
3525 | 김장환 엘리야 | 1262 | 2007-03-13 | |
3524 | 이필근 | 1263 | 2006-02-21 | |
3523 | 박예신 | 1263 | 2006-06-14 | |
3522 | 김장환 엘리야 | 1264 | 2006-03-24 | |
3521 |
성령님~~
+4
| 수산나 | 1264 | 2011-04-18 |
3520 | 김장환 엘리야 | 1265 | 2005-11-09 | |
3519 |
안녕하세요?
+7
| 김문영 | 1265 | 2012-11-01 |
3518 |
드라마팀 모집
+2
| 강인구 | 1267 | 2006-01-20 |
3517 | mark | 1267 | 2010-06-14 | |
3516 | 김장환 엘리야 | 1268 | 2005-10-11 | |
3515 |
팬션에서 일어난 이야기
+5
| 김동화(훌) | 1268 | 2009-04-24 |
에공...
제 자신부터 돌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