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812, 2015-04-20 17:23:21(2015-04-20)
-
여의도나 광화문 근처에 가면 났던
썩은 내가
이제는 수원에서도 나는구나
지방 친구의 얘기론
거기 까지도 썩은 내가 난다고 하니
이제는 전국으로 썩은 내가 진동하누나
생선 맛을 본 고양이는 생선을 못 지키듯
국민의 피 맛을 본 정치인은
국민을 지킬 수가 없나보다
금장로가 주고 정장로는 받고
그리고 하느님이 어떤 분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하느님을 앞 세우며 소리를 지꺼린다.
난 저사람 모른다.
그래 나도 너를 모른다,
그래?
하느님도 널 모른다.
그러니 제발 하느님 이름을 앞 세우지 말아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273 | 안셀름 | 1217 | 2013-03-17 | |
3272 | 김장환 엘리야 | 1218 | 2005-05-26 | |
3271 | 김장환 엘리야 | 1218 | 2005-06-26 | |
3270 | 김장환 엘리야 | 1218 | 2005-07-25 | |
3269 | 김장환 엘리야 | 1218 | 2005-08-07 | |
3268 | 김장환 엘리야 | 1218 | 2005-10-11 | |
3267 | 김장환 엘리야 | 1218 | 2005-10-28 | |
3266 | 김장환 엘리야 | 1218 | 2006-01-25 | |
3265 | 강인구 ^o^ | 1218 | 2007-12-14 | |
3264 | 전미카엘 | 1218 | 2008-10-30 | |
3263 | 전미카엘 | 1218 | 2008-10-30 | |
3262 |
참으로 오랫만에 ...
+1
| 김장환 엘리야 | 1218 | 2009-01-06 |
3261 |
샬롬!
+9
| 열매 | 1218 | 2010-05-17 |
3260 |
단순하게 살자
+5
| 이필근 | 1218 | 2012-10-18 |
3259 | 김장환 엘리야 | 1218 | 2012-11-15 | |
3258 |
덩쿨식물
+3
| 김영수(엘리야) | 1218 | 2013-01-20 |
3257 | 임용우 | 1219 | 2004-08-31 | |
3256 | 청지기 | 1219 | 2005-01-08 | |
3255 | 김장환 엘리야 | 1219 | 2006-01-02 | |
3254 | 김장환 엘리야 | 1219 | 2007-07-26 |
에공...
제 자신부터 돌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