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682, 2015-04-20 17:23:21(2015-04-20)
-
여의도나 광화문 근처에 가면 났던
썩은 내가
이제는 수원에서도 나는구나
지방 친구의 얘기론
거기 까지도 썩은 내가 난다고 하니
이제는 전국으로 썩은 내가 진동하누나
생선 맛을 본 고양이는 생선을 못 지키듯
국민의 피 맛을 본 정치인은
국민을 지킬 수가 없나보다
금장로가 주고 정장로는 받고
그리고 하느님이 어떤 분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하느님을 앞 세우며 소리를 지꺼린다.
난 저사람 모른다.
그래 나도 너를 모른다,
그래?
하느님도 널 모른다.
그러니 제발 하느님 이름을 앞 세우지 말아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91 | 김진세 | 3112 | 2021-01-27 | |
490 | 김장환 | 3114 | 2003-07-17 | |
489 |
축구복 반납 바랍니다
+1
| 김종현 | 3116 | 2003-05-27 |
488 | 청지기 | 3120 | 2019-02-11 | |
487 | 박동신 | 3144 | 2003-06-25 | |
486 | 청지기 | 3145 | 2019-03-24 | |
485 | 박의숙 | 3151 | 2003-04-08 | |
484 | 청지기 | 3162 | 2019-03-17 | |
483 | 강형석 | 3164 | 2003-06-16 | |
482 |
어머니의 삶!
+6
| 김장환 | 3164 | 2003-06-19 |
481 | 임용우 | 3166 | 2003-03-18 | |
480 | 청지기 | 3167 | 2019-02-11 | |
479 | 박마리아 | 3173 | 2014-05-17 | |
478 | 청지기 | 3173 | 2021-07-10 | |
477 | 청지기 | 3173 | 2021-12-23 | |
476 | 청지기 | 3173 | 2022-01-16 | |
475 | 청지기 | 3183 | 2014-05-18 | |
474 |
똑 똑똑!!
+4
| 니니안 | 3191 | 2015-11-26 |
473 |
부부
+4
| 박마리아 | 3194 | 2013-08-02 |
472 | 청지기 | 3197 | 2020-03-15 |
에공...
제 자신부터 돌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