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683, 2015-04-20 17:23:21(2015-04-20)
-
여의도나 광화문 근처에 가면 났던
썩은 내가
이제는 수원에서도 나는구나
지방 친구의 얘기론
거기 까지도 썩은 내가 난다고 하니
이제는 전국으로 썩은 내가 진동하누나
생선 맛을 본 고양이는 생선을 못 지키듯
국민의 피 맛을 본 정치인은
국민을 지킬 수가 없나보다
금장로가 주고 정장로는 받고
그리고 하느님이 어떤 분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하느님을 앞 세우며 소리를 지꺼린다.
난 저사람 모른다.
그래 나도 너를 모른다,
그래?
하느님도 널 모른다.
그러니 제발 하느님 이름을 앞 세우지 말아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631 | 청지기 | 2584 | 2021-08-21 | |
630 | 청지기 | 2589 | 2019-11-17 | |
629 | 청지기 | 2589 | 2022-03-15 | |
628 | 청지기 | 2595 | 2019-09-29 | |
627 | 청지기 | 2596 | 2019-04-21 | |
626 | 청지기 | 2597 | 2021-05-09 | |
625 | 청지기 | 2598 | 2019-07-21 | |
624 | 청지기 | 2605 | 2021-03-20 | |
623 | 청지기 | 2614 | 2019-09-24 | |
622 | 관리자 | 2615 | 2003-03-11 | |
621 | 청지기 | 2616 | 2021-01-03 | |
620 | 청지기 | 2619 | 2019-07-28 | |
619 | 김종현 | 2623 | 2003-05-08 | |
618 | 청지기 | 2628 | 2021-03-27 | |
617 | 청지기 | 2629 | 2019-07-30 | |
616 | 임용우(요한) | 2636 | 2003-07-02 | |
615 | 청지기 | 2637 | 2019-07-21 | |
614 | 청지기 | 2639 | 2019-06-09 | |
613 | 김영수(엘리야) | 2643 | 2013-06-10 | |
612 | 청지기 | 2649 | 2020-06-29 |
에공...
제 자신부터 돌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