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676, 2015-04-20 17:23:21(2015-04-20)
-
여의도나 광화문 근처에 가면 났던
썩은 내가
이제는 수원에서도 나는구나
지방 친구의 얘기론
거기 까지도 썩은 내가 난다고 하니
이제는 전국으로 썩은 내가 진동하누나
생선 맛을 본 고양이는 생선을 못 지키듯
국민의 피 맛을 본 정치인은
국민을 지킬 수가 없나보다
금장로가 주고 정장로는 받고
그리고 하느님이 어떤 분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하느님을 앞 세우며 소리를 지꺼린다.
난 저사람 모른다.
그래 나도 너를 모른다,
그래?
하느님도 널 모른다.
그러니 제발 하느님 이름을 앞 세우지 말아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071 |
저의 일상 - 월요일
+4
| 김장환엘리야 | 1293 | 2014-07-22 |
3070 |
왕후의 밥, 걸인의 찬
+5
| 박마리아 | 1220 | 2014-07-19 |
3069 | 김장환엘리야 | 1325 | 2014-07-19 | |
3068 |
이형섭 토마스
+4
| 김장환엘리야 | 1806 | 2014-07-19 |
3067 |
상반기 셀예배를 마치며
+2
| 박마리아 | 1265 | 2014-07-19 |
3066 |
소신
+4
| 박마리아 | 2236 | 2014-07-13 |
3065 | 이병준 | 1503 | 2014-07-11 | |
3064 | 강형미 | 1213 | 2014-07-06 | |
3063 | 강형미 | 1999 | 2014-07-04 | |
3062 | 이병준 | 2214 | 2014-06-26 |
에공...
제 자신부터 돌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