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749, 2015-04-20 17:23:21(2015-04-20)
-
여의도나 광화문 근처에 가면 났던
썩은 내가
이제는 수원에서도 나는구나
지방 친구의 얘기론
거기 까지도 썩은 내가 난다고 하니
이제는 전국으로 썩은 내가 진동하누나
생선 맛을 본 고양이는 생선을 못 지키듯
국민의 피 맛을 본 정치인은
국민을 지킬 수가 없나보다
금장로가 주고 정장로는 받고
그리고 하느님이 어떤 분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하느님을 앞 세우며 소리를 지꺼린다.
난 저사람 모른다.
그래 나도 너를 모른다,
그래?
하느님도 널 모른다.
그러니 제발 하느님 이름을 앞 세우지 말아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12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06-07-18 | |
3511 | jewel | 1170 | 2006-08-20 | |
3510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06-10-02 | |
3509 |
찬양팀의 은주(모니카)자매가
+10
| 강인구 | 1170 | 2006-11-10 |
3508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06-12-02 | |
3507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07-02-20 | |
3506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07-04-10 | |
3505 |
하람에 감사!
+3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07-05-22 |
3504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07-06-02 | |
3503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07-07-02 | |
3502 |
햄스터 가져가실 분.
+4
| 김바우로 | 1170 | 2009-08-28 |
3501 | 전미카엘 | 1170 | 2009-09-18 | |
3500 | 이종림 | 1170 | 2009-09-19 | |
3499 |
어느날의 기도 (펌)
+2
| 김동화(훌) | 1170 | 2010-05-03 |
3498 | 전미카엘 | 1170 | 2011-02-22 | |
3497 | 재룡 요한 | 1170 | 2011-07-27 | |
3496 |
지난 주일 설교 말씀?
+2
| 서미애 | 1170 | 2011-09-22 |
3495 | † 양신부 | 1170 | 2011-10-25 | |
3494 | 김영수(엘리야) | 1170 | 2012-07-27 | |
3493 |
안녕하세요?
+7
| 김문영 | 1170 | 2012-11-01 |
에공...
제 자신부터 돌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