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72, 2015-04-12 10:16:24(2015-04-12)
-
이제 4일만 지나면 16일 입니다.
4월 16일을 어떻게 맞아야 할 지 고민입니다.
교사로서 부모로서 잊은 적은 없는데 그렇다고 무언가를 하지도 않았습니다.
잊지 않은 것만으로 내 자신에게 자신있게 말하기에는 부끄러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월호 가족의 말도 팍 꽂힙니다.
하루만이라도 기억하는 마음 함께 행동하려 합니다.
4월 18일 3시 서울 광장에서 집회가 있다고 합니다.
함께 했으면 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04 | 김진현애다 | 1399 | 2005-06-09 | |
2903 |
신의숙 교우에게
+1
| 조기호 | 1324 | 2005-06-11 |
2902 | 구본호 | 1361 | 2005-06-14 | |
2901 | 김바우로 | 1399 | 2005-06-15 | |
2900 | 김바우로 | 1465 | 2005-06-16 | |
2899 | 김진현애다 | 1550 | 2005-06-16 | |
2898 | 김장환 엘리야 | 1381 | 2005-06-18 | |
2897 | 김장환 엘리야 | 1407 | 2005-06-26 | |
2896 |
헤이!~ 야곱!
+5
| 강인구 | 1540 | 2005-06-27 |
2895 |
토요일 남선교회 모임
+1
| 이필근 | 1302 | 2005-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