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21, 2015-04-12 10:16:24(2015-04-12)
-
이제 4일만 지나면 16일 입니다.
4월 16일을 어떻게 맞아야 할 지 고민입니다.
교사로서 부모로서 잊은 적은 없는데 그렇다고 무언가를 하지도 않았습니다.
잊지 않은 것만으로 내 자신에게 자신있게 말하기에는 부끄러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월호 가족의 말도 팍 꽂힙니다.
하루만이라도 기억하는 마음 함께 행동하려 합니다.
4월 18일 3시 서울 광장에서 집회가 있다고 합니다.
함께 했으면 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195 | 김장환 엘리야 | 1496 | 2012-09-24 | |
2194 |
소철가지를 다듬으며
+3
| 김영수(엘리야) | 1496 | 2013-03-23 |
2193 |
텃밭을 정리하면서
+1
| 김영수 | 1497 | 2004-08-17 |
2192 | 김장환 엘리야 | 1497 | 2005-05-14 | |
2191 | 강인구 ^o^ | 1497 | 2007-07-27 | |
2190 |
주일 대청소 계획안
+3
| 남 선교회 | 1497 | 2008-03-11 |
2189 | 임용우 | 1497 | 2009-01-29 | |
2188 | 김장환 엘리야 | 1497 | 2010-04-03 | |
2187 |
곧 돌아갑니다!! ^^
+3
| 김문영 | 1497 | 2012-12-13 |
2186 |
3월 5일 단상!
+1
| 김장환 엘리야 | 1498 | 2006-03-06 |
2185 | 김장환 엘리야 | 1498 | 2006-06-13 | |
2184 | 김장환 엘리야 | 1498 | 2006-07-15 | |
2183 |
5월 7일 중보기도회
+1
| 김장환 엘리야 | 1498 | 2008-05-08 |
2182 | 강인구 ^o^ | 1498 | 2009-03-23 | |
2181 | 김성혜 | 1498 | 2010-05-23 | |
2180 | † 양신부 | 1498 | 2010-10-19 | |
2179 | 김장환 엘리야 | 1498 | 2010-12-06 | |
2178 | 전제정 | 1498 | 2012-06-19 | |
2177 | 패트릭 | 1498 | 2013-01-15 | |
2176 | 청지기 | 1499 | 2003-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