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40, 2015-04-12 10:16:24(2015-04-12)
-
이제 4일만 지나면 16일 입니다.
4월 16일을 어떻게 맞아야 할 지 고민입니다.
교사로서 부모로서 잊은 적은 없는데 그렇다고 무언가를 하지도 않았습니다.
잊지 않은 것만으로 내 자신에게 자신있게 말하기에는 부끄러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월호 가족의 말도 팍 꽂힙니다.
하루만이라도 기억하는 마음 함께 행동하려 합니다.
4월 18일 3시 서울 광장에서 집회가 있다고 합니다.
함께 했으면 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573 | 청지기 | 1632 | 2023-08-01 | |
2572 | 전미카엘 | 1631 | 2003-11-01 | |
2571 | 강인구 | 1629 | 2004-01-27 | |
2570 |
예배란...?
+1
| 강인구 | 1627 | 2006-09-01 |
2569 | 임선교 | 1627 | 2003-12-19 | |
2568 | (엘리아)김장환 | 1627 | 2003-10-29 | |
2567 |
신부님의 전도!!!!
+2
| 은과금 | 1627 | 2003-08-06 |
2566 | 이병준 | 1625 | 2014-07-11 | |
2565 | 마리스텔라 | 1625 | 2007-10-15 | |
2564 |
오랜만에..
+2
| 愛德 | 1623 | 2007-05-17 |
2563 | 김장환 엘리야 | 1623 | 2007-02-11 | |
2562 | 명 마리 | 1621 | 2004-04-17 | |
2561 | 김장환 엘리야 | 1620 | 2006-05-24 | |
2560 | 희년함께 | 1615 | 2011-12-14 | |
2559 |
거제 1신
+4
| 김장환 엘리야 | 1615 | 2006-07-31 |
2558 | 임용우(요한) | 1615 | 2003-07-11 | |
2557 | 권혁제 프란시스 | 1614 | 2012-03-09 | |
2556 |
최마리아를 위하여...
+2
| 공양순 | 1610 | 2003-07-16 |
2555 | 임선교 | 1609 | 2003-10-14 | |
2554 | 승유맘 | 1607 | 2012-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