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49, 2015-04-12 10:16:24(2015-04-12)
-
이제 4일만 지나면 16일 입니다.
4월 16일을 어떻게 맞아야 할 지 고민입니다.
교사로서 부모로서 잊은 적은 없는데 그렇다고 무언가를 하지도 않았습니다.
잊지 않은 것만으로 내 자신에게 자신있게 말하기에는 부끄러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월호 가족의 말도 팍 꽂힙니다.
하루만이라도 기억하는 마음 함께 행동하려 합니다.
4월 18일 3시 서울 광장에서 집회가 있다고 합니다.
함께 했으면 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653 | 김장환 엘리야 | 1251 | 2010-04-01 | |
2652 | 서미애 | 1251 | 2010-05-29 | |
2651 |
2010 JIA 수련회
+1
| ♬♪강인구 | 1251 | 2010-06-24 |
2650 |
성탄구제활동 공지!
+2
| 김장환 엘리야 | 1251 | 2010-12-28 |
2649 | 김장환 엘리야 | 1251 | 2011-04-14 | |
2648 | 청지기 | 1251 | 2011-05-21 | |
2647 | 김장환 엘리야 | 1251 | 2011-05-29 | |
2646 |
5월 부침개전도 보고
+2
| 이병준 | 1251 | 2011-05-30 |
2645 | 희년함께 | 1251 | 2012-06-26 | |
2644 | 김장환엘리야 | 1251 | 2013-03-01 | |
2643 |
봄의 소식
+3
| 박마리아 | 1251 | 2013-03-21 |
2642 |
저는 유통업자....
+4
| 김장환엘리야 | 1251 | 2013-04-19 |
2641 | (안셀름) | 1251 | 2013-04-21 | |
2640 |
하람 찬양팀원 보세요
+1
| 강인구 | 1252 | 2004-03-05 |
2639 |
퍼온 글입니다.
+2
| 김장환 엘리야 | 1252 | 2007-07-25 |
2638 | 이필근 | 1252 | 2007-09-11 | |
2637 |
2주 후에는...
+4
| 강인구 ^o^ | 1252 | 2009-03-30 |
2636 |
나의 믿음의 현주소
+5
| 박마리아 | 1252 | 2010-08-10 |
2635 | 청지기 | 1252 | 2011-01-03 | |
2634 |
네팔 선교팀 보고 ^^
+2
| 김바우로 | 1252 | 2011-03-19 |